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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국제방송 사장에 주동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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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1.03.12 15:17:53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아리랑 국제방송(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에 주동원 씨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황희 문체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동원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 11일까지 3년이다.

주 신임 사장은 1954년생으로 경동고와 경희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

TBC, KBS, SBS에서 기자 생활을 한 뒤, YTN에서 문화스포츠부장, 뉴스총괄부장, 미디어본부 부국장, 보도국 부국장, 대기자, 해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문체부 측은 “주 신임 사장은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아리랑 국제방송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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