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요양병원·재활병원'서 추가 확진자 발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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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재활병원서 4명 추가 확진…총 63명
마스터플러스병원서 7명 추가…누적 70명으로 늘어나
부산 해뜨락요양병원도 1명 늘어나 74명까지
환자와 의료진뿐만 아니라 병원 외 가족·지인까지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최근 발생한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등에서 추가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병원 내 환자와 의료진, 간병인뿐만 아니라 병원 외 가족이나 지인 등 전파 역시 이어지고 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63명으로 늘어났다. 병원 외 가족 1명, 지인 3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경기 의정부시 재활병원인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도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간병인과 보호자 3명, 의료인력 1명, 가족 2명, 지인 1명 등이 확진됐다. 이로써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는 총 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병원 외에서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며 총 확진자는 74명으로 증가했다.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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