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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21명을 동원해 안전조치에 나섰다.
이 사고로 승객 9명 중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승객 3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또 정류장과 버스가 크게 파손됐다. 사고 당시 주변에 행인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A씨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버스, 중앙선 넘어 정류장 돌진
승객 3명 병원 이송·3명 현장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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