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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증권업종은 바닥을 다지고 있는 시기로 판단되며 반등의 트리거는 개인투자자 회전율의 상승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단 과거 회전율 고점 이후 다음 회전율 반등까지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 만큼 이번 회전율 하락 역시 당분간 횡보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는 2027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이며 이번에 유예 없이 시행된다면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개인투자자 회전율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미래에셋·한국투자·NH·삼성·키움증권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1.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29.6%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컨센서스 하회 이유에 대해 우 연구원은 “투자자 회전율 하락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로 부진한 브로커리지 손익 시현이 예상되며 금리 상승 및 부진한 증시로 트레이딩 손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선호주는 삼성증권을 제시했다. 그는 “향후 코스피 위주의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배당수익률 8% 수준으로 주가 하방 역시 제한적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며 “삼성증권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배당성향 50%를 목표로 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배당총액 증가는 가파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