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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토부 '지속가능교통도시'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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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12.24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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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의 교통정책이 3년 연속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도시 중 우수기관에 선정,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단일시 중 인구 10만명 이상 전국 지자체를 인구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 교통 관련 환경·사회·경제 등 3개 부문 32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주차수요 관리를 위한 노력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 등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인구 10~30만 도시인 ‘라’ 그룹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선정을 위해 시민과 교통안전 단체와 함께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복지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 제15조’에 따라 인구 10만명 이상의 7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정책 전반을 진단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교통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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