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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중견기업 발전을 위해 업체들이 토론과 실천에 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2014년 중견기업특별법의 제정·시행을 위해 뜻을 모은 몇몇 중견기업인의 헌신이 10여년 동안 중견기업 수를 2979개에서 6474개, 매출 484조원을 1031조원, 고용 90만명을 176만명까지 밀어올린 산업 정책 변화의 돌파구를 열었다”며 “인공지능(AI) 혁명,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재편 등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성패를 가를 급격한 변화의 기로에서 경제의 허리를 바로 세워 후대를 책임질 조화로운 풍요의 근간을 다지는 작업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중견련은 상반기 사무국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회원사 방문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등 회원사 소통 확대와 신규 회원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무국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중견련 설립 이후 첫 시도다. 사무국 모든 부서 직원들은 2인 1조로 회원사를 찾아 제도·정책 환경 개선과 지원 확대와 관련한 소통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접수된 228건의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비롯해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 과제들을 ‘중견기업 신문고’에 등록, 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빠르게 피드백함으로써 회원사의 참여 효능감을 제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 회장은 “더 많은 중견기업이 말을 할 때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합리적인 경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면서 “오늘과 미래 세대의 삶을 아울러 지탱할 경제 대도약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현장에서 벼려낸 깊은 경륜을 나눠 달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