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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계사년 福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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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지 기자I 2013.02.07 15:47:26

설 귀성 탑승객에 뱀 모형 저금통 증정
임직원이 1년 모은 성금 사회공헌활동에 사용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는 9일부터 김포공항을 이용해 귀성길에 오르는 탑승객에 500여개의 뱀 모형 저금통을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연휴기간 탑승객에게 저금통을 증정하고 있다. 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저금통을 분양해 1년 단위로 모은 성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이날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 2층에서 열린 ‘계사년 뱀 저금통’ 증정행사에서는 지난해 모금액 중 일부분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다문화 가정을 위한 고향방문 항공권과 여행경비로 전달했다.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은 “계사년을 맞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계적인 항공사 위상에 걸맞은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 2층에서 ‘계사년 뱀 저금통’ 증정행사를 열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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