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연휴기간 탑승객에게 저금통을 증정하고 있다. 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저금통을 분양해 1년 단위로 모은 성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이날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 2층에서 열린 ‘계사년 뱀 저금통’ 증정행사에서는 지난해 모금액 중 일부분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다문화 가정을 위한 고향방문 항공권과 여행경비로 전달했다.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은 “계사년을 맞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계적인 항공사 위상에 걸맞은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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