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우수 공급사 임직원·가족 초청…포항제철소 현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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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포스코 아너드 파트너’ 대상 견학 프로그램 진행
철강 생산공정·공급망 협업 소개…안전·품질 공동 책임 강조
[포항=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포스코가 우수 공급사 임직원과 가족들을 포항제철소로 초청해 철강 생산현장을 소개하고 협력 관계를 다졌다.
포스코는 지난 30일 포항지역 ‘포스코 아너드 파트너(PHP)’ 소속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급사 가족들이 철강산업과 공급사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Park 1538 포항’ 홍보관에서 국내 철강산업의 성장 과정과 포스코 주요 사업을 살펴봤다. 이어 일관제철 공정과 주요 제품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설비와 생산기술을 확인했다.
 | | 10월30일 포항지역 포스코 PHP 우수공급사 임직원 자녀들이 포항제철소 견학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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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에서는 철강 제품의 생산부터 출하까지 공급사와 제철소가 협업하는 과정도 소개했다. 안전한 작업환경과 제품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공동의 역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철강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공급사 역할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앞으로 PHP 공급사와의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경영과 조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