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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제주에 강한 비…돌풍·천둥번개 주의 [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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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10.18 2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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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오전·제주 낮까지 비 이어져
광주·전남·전북 최대 80㎜ 강수
아침 최저 7~20도·낮 최고 25도

18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8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월요일인 19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30~80㎜,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10~60㎜다. 제주도 산지는 30~80㎜, 산지를 제외한 지역은 10~60㎜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7~20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내륙과 충북 북부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있다.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앞바다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남해 0.5~2.0m로 전망된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최대 5.0m, 서해 2.5m, 남해 3.0m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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