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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는 MDS테크의 AI 사업 조직 출범 이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다. 회사가 지난 13년 이상 다져온 엔비디아 임베디드 AI 엣지 플랫폼 사업 역량이 실제 피지컬 AI 프로젝트의 가시적 성과로 직결됐다는 설명이다.
MDS테크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엔비디아 젯슨 오린(Jetson Orin) 기반의 AI 컴퓨팅 플랫폼 심화 기술을 지원해 왔으며, 향후 차세대 젯슨 토르(Jetson Thor) 기반으로 개발 환경이 고도화되는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피지컬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회사는 사업 기반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지난 4월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피지컬 AI 및 로봇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으며, ‘창의공학설계’ 교과목에 지원한 장비와 함께 직접 교육에도 참여해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엔비디아 로봇·비전 부문 엘리트 파트너인 SZ센싱과의 단독 총판 계약을 통해 AI 비전 및 센싱 역량을 강화했다. 여기에 비접촉 연결 솔루션 기업 유니컨과의 협업을 더해 로봇과 자율주행 환경에 필수적인 초고속 데이터 연결 기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MDS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사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술 검증, 시스템 최적화,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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