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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주한대사·UN기구 초청 혐오차별 대응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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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9.03.26 12:00:00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사진=인권위)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오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주한대사 및 서울 유엔기구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해 인권위의 혐오차별 대응을 위한 주요 업무방향을 발표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핀란드·스위스·호주·EU대표부·영국·뉴질랜드·노르웨이·스웨덴 등 9명의 주한대사와 서울 유엔인권사무소(UN OHCHR Seoul), 유엔난민기구 서울사무소(UNHCR Seoul)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각국의 혐오차별 관련 제도와 유엔의 기준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인권위가 올해 초 구성한 혐오차별대응기획단과 현오차별대응 특별추진위원회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인권위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혐오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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