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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프룽 대표는 다만 “내년에는 경제상황이 어려워져서 올해만큼의 성장세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신차 판매대수는 10%~15%, 서비스센터 이용차량은 10~12%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성자동차는 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수입차 딜러사로서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누적판매 10만대 돌파도 달성했다. 지난 10월 기준 누적판매 대수는 10만1124대다.
서비스센터 이용 차량도 올해 17만2000대로 전년보다 2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적성장에 따라 임직원 수는 작년 1208명에서 올해 1450명으로 18%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이러한 추세를 유지하면 오는 2020년까지 신차판매 2배 증가와 고용창출 50% 추가달성을 골자로 한 ‘비전 2020’ 조기달성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 “내년에는 법인차량 판매와 인증중고차 판매 증대에 중점을 두겠다” “인증중고차 판매량을 신차에 대비해 5% 수준으로 목표로 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성자동차는 현재 전국에서 전시장 14곳과 서비스센터 14곳, 스타클래스 인증중고차 전시장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으로 고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성자동차는 이 자리에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665억원과 409억원을 기록했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한성자동차는 질적 및 양적 측면에서 계획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에도 고객과 임직원, 사회를 핵심가치로 삼아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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