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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비와이 작사·작곡 뮤직비디오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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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I 2019.01.23 12:00:00

음원·메이킹필름 선공개, 뮤직비디오는 1월말 공개

음원 쟈켓사진(사진=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오는 24일 100주년 기념 뮤직비디오의 음원과 메이킹필름을 공개한다.

위원회는 100주년 기념사업을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홍보대사 비와이를 통해 기념음원 ‘나의 땅’을 만들고 뮤직비디오 형식의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음원 및 메이킹필름을 선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와이가 작사·작곡한 ‘나의 땅’은 지난 100년 역사에 대한 기억과 감사, 그리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땅 위에 선 우리의 자긍심이라는 주제를 담았다.

최신 경향의 세련된 비트와 은유적 가사, 비와이의 독보적 발성과 감성을 충실히 적용해 역사성과 예술성, 대중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설명이다.

곡 중에 반복되는 ‘Korea ura!’라는 말은 ‘대한민국 만세!’라는 뜻의 러시아말로,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의거 몇 개월 전 왼손 무명지를 자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맹세했던 러시아 크라스키노 지역을 떠오른다는 평가다.

위원회는 이날 ‘나의 땅’ 음원과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을 먼저 공개하고 파이널 뮤직비디오는 1월 말 공개 예정이다. 음원과 영상은 VIBE(네이버뮤직), 멜론, 지니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위원회 누리집 및 소셜계정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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