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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휴대용 엑스레이 도입에 적극적인 이유는 세계 최대의 결핵 부담국이기 때문이다. 인도 결핵 퇴치 사업에 전환점을 가져온 것이 휴대용 엑스레이 도입이다. 인도 정부는 기존 병원 중심 진단에서 벗어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어촌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입찰을 통해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를 확충하고 있다.
현재 레멕스-KA6는 인도 전역 2300여 개 공공의료기관에 배치되돼 ‘찾아가는 X-ray 결핵 진단 및 치료’ 사업의 핵심 장비로 장기간 운용 중이다. 감염병 대응은 물론 농어촌 및 취약지역의 1차 의료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메디 조봉호 대표는 “향후 수 년간 예정된 인도 정부의 대규모 입찰에서 레메디의 휴대용 엑스레이가 계속 공급될 수 있도록 현지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현지 조립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