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민선 7기 첫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송귀성씨를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 모집을 위해 지난달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적임자 2명을 대전시장에게 추천했다.
송 내정자는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하나은행에서 37년간 재직하면서 충남북영업본부장과 대전영업본부 전무, GMG 부사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대전시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대전시 주거래 은행으로 그간 대전시와 원활한 소통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금융업무의 다양한 실무경험과 경영능력 등을 인정받아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송 내정자는 신원조사를 거쳐 이달 중순경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될 예정이며, 임기는 2021년 9월까지 3년간이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또 연기…24일 ‘특금법 대주주 규제' 분수령 [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13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