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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이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 경기도 학생의 피해 응답률은 1.9%로 지난해보다 0.4%p 늘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 ‘우리 학교 인성교육 브랜드 만들기’를 운영해 가정 연계 인성교육 실천하고 교육과정 연계 인성교육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또 학교 일과시간 내에 학교폭력의 증가 추세를 고려해 △생활교육협의체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해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화해중재단을 운영해 학교폭력 등 학교 안 갈등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을 지원한다.
2023년 25개 교육지원청에 총 892명의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이 활동 중이며 올해 9월 기준 화재중재단에 총 1044건을 접수해 775건(74.2%) 당사자 간 화해를 진행했다.
올해는 화해중재단의 중재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중재위원 발굴 확대, 중재 활동 미흡 시 해촉 절차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2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한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내년 전체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피해 학생 치유지원 △관계 회복 △법률서비스 등을 통해 학교폭력 통합 지원과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에 나선다.
한편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018년 1.5%에서 2019년 1.7%로 증가 추세를 보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에는 0.8%로 감소했다.
그러나 2022년 들어 1.5%로 늘었고 2023년 1.9%로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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