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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는 이날 중국 자회사 엘앤씨차이나가 중국 상하이 제이야라이프와 인체조직기반 의료기기 ‘메가덤플러스’(MegaDerm Plus)의 중국 판매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상하이 제이야라이프는 현재 생산이 중단됐지만 2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로컬 인체조직 피부이식재 시장 1위 기업의 독점 판매 대리업체로, 당시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엘앤씨차이나는 상하이 제이야라이프의 풍부한 판매·마케팅 경험을 기반으로 메가덤플러스의 중국 시장 안착 속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 2월부터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엘앤씨차이나는 중국 각 성(省)별 의료보험국 제품 등록 등 병원 내 판매를 위한 행정 절차를 수행해왔다. 상하이 제이야라이프 역시 대형 종합병원 중심의 공급망 구축을 병행하며, 양사는 정식 판매 개시를 위한 사전 절차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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