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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니치뮤직은 “송하예는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렘보다 함께한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깊어진 감정에 집중하며 녹음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의 떨림이 익숙함으로, 그 익숙함이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자리로 변해가는 과정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행복한 나를’은 ‘사랑 이야기’ 3부작의 마지막 싱글에 담아 공개한다. 앞서 송하예는 이 시리즈를 통해 ‘밤 하늘의 별을’과 직접 작사, 작곡한 ‘그대이길’을 선보였다.
이번 싱글에는 연주곡 ‘그렇게 우리 사랑은 계속되었다’를 함께 수록했다. 행복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 사랑 서사를 완성했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 25일 인터넷 방송인 조매력과 연내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송하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자필 편지를 올려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 가려고 한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매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