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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50m 대회 신기록' 김영범, 예선 1위로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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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9.21 1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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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지유찬도 예선 전체 3위
오늘 오후 5시 이후 결승전 출격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수영의 단거리 샛별 김영범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21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50m 자유형 예선. 한국 김영범이 대회 신기록을 세운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1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50m 자유형 예선. 한국 김영범이 대회 신기록을 세운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경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초 71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터치 패드를 찍었다.

전날 자유형 100m 결승에서 세계 챔피언 판잔러(중국·47초61)와 0.04초 차 접전 끝에 은메달(47초65)을 목에 걸었던 김영범은 하루 뒤 50m 예선에서도 절정의 스피드를 뽐내며 메달 기대를 한층 키웠다.

디펜딩 챔피언 지유찬도 22초 23으로 예선 전체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자유형 50m 아시아 기록(21초64) 보유자인 마쓰모토 슈야(일본)가 22초 03으로 2위에 오른 가운데 예선 1위와 3위를 나란히 차지한 김영범과 지유찬은 이날 오후 5시 이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출격해 동반 메달 사냥에 나선다.
21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50m 자유형 예선.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한국 김영범이 경기를 마친 후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1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50m 자유형 예선.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한국 김영범이 경기를 마친 후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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