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일PwC, 2026년 세제개편안 대응 제시…내달 설명회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오석 기자I 2026.08.27 09:21:4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주요 개정내용 분석 및 실무 전략 공유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일PwC가 정부의 최신 세제개편안을 분석하고 기업들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사진=삼일PwC)
(사진=삼일PwC)
삼일PwC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2026 세제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자기주식 소각 및 처분 과세제도 개편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제도 개편 △기업상속공제 확대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 개편 등 기업 경영과 투자 환경에 직결되는 주요 세법 개정 사항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신속한 개정안 파악과 세무 전략 재정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삼일PwC의 조세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상속·증여세법, 소득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종합부동산세법 등 주요 분야별 개정 내용을 세부적으로 짚어보고, 개편안이 기업 실무에 미칠 영향과 시사점을 다각도로 공유할 예정이다.

정민수 삼일PwC 세무자문 부문 대표는 “글로벌 통상 갈등과 공급망 재편, 글로벌 최저한세의 본격 시행 등으로 기업이 직면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을 넘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투자를 뒷받침하는 조세정책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자는 이달 31일까지 삼일Pw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일PwC 세무자문 부문은 세무·회계·경제·금융 분야 전문가와 국세·지방세·관세 등 풍부한 조세 행정 경험을 갖춘 인력들로 구성돼 있다. 전 세계 151개국 PwC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조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