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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관련 예산과 주요 사업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9개 관계기관을 비롯해 정부 부처별 청년보좌역·청년자문단, 일자리·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발표의 특징은 장관이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처에서 실제 사업 설계 과정에 참여한 실무자들이 내년도 청년 예산의 전체 모습과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한다는 점이다.
먼저 기획예산처가 2027년 청년 예산의 전체 모습과 투자 방향, 청년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사업 내용을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이후 1세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2세션에서는 교육부·고용노동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가 각각 주요 사업 내용을 청년의 관점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부처별 발표 이후에는 청년과 전문가들이 청년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 부처 장관과 실무자들이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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