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핸드타월 10t 재활용시 온실가스 10.35t 절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철근 기자I 2025.02.12 11:20:0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 온실가스 저감효과 입증
핸드타월 누적 재활용 200t 육박…자원순환 촉진 모범 사례 평가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유한킴벌리의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이 객관적으로 온실가스 저감혀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최근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에 대한 전과정평가(LCA)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LCA는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부터 제조·유통·사용 및 폐기·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걸친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종합 분석·평가하는 방법이다. 이번 LCA는 국제 표준 ISO 14040/14044 방법론을 따라 수행하고 글로벌 전문 기관 SGS 코리아의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

유한킴벌리는 “평가 결과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사용 후 핸드타월 10t을 재활용하면 기존 소각 방식보다 10.35t의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1137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준하는 효과다.

유한킴벌리는 2022년부터 40여 개 기관, 기업 등과 핸드타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해왔으며, 이를 통해 누적 약 197t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핸드타월 재활용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폐기 후 소각하던 기존 방식 대비 유의미한 수준임을 실증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자원순활을 통한 탄소 배출 저감 취지에 공감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연대 노력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