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단 122명은 이날 오전 10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741편을 타고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과 배드민턴, 도로 사이클, 여자 핸드볼, 가라테, 탁구, 비치발리볼 선수단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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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선수단을 이끌 남녀 주장에는 양궁 리커브 김우진과 사격 산탄총 이보나가 선정됐다. 19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조정 김동용과 신유빈이 공동 기수로 태극기를 들고 한국 선수단의 입장을 이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무더운 여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도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41개 종목에 선수 791명과 임원 219명, 본부 임원 41명 등 총 1051명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16일 동안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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