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의원은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면서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
이어 “현재 코스피는 시가총액의 60%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개 기업이 차지하는 가분수 구조인데 여기에 레버리지를 걸어버리니, 일일 리밸런싱 및 차익시도로 시장이 휘청이고, 코스피 공포지수는 90.8로 역대급으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레버리지 특유의 ‘음의 복리효과’로 투자자 자산 또한 증발하고 있다”면서 “출시된 14개 삼전닉스 레버리지 모두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으며, 최대 35.9%의 손실을 입혔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불허하고, 상관계수 0.7에 묶인 액티브 ETF에 규제를 완화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에게 책임을 물어 파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