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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4인 체제' 뉴진스 영상 공개…민지 복귀 확정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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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7.22 0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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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4주년 기념 콘텐츠 게재
복귀 논의 중인 민지도 출연
"활동 계획, 논의 마무리 후 발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가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 4주년 기념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뉴진스 4주년 기념 영상의 한 장면. 왼쪽부터 혜인, 하니, 민지, 해린(사진=어도어)
뉴진스 4주년 기념 영상의 한 장면. 왼쪽부터 혜인, 하니, 민지, 해린(사진=어도어)
이번 영상은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다. 59초 분량의 영상에는 달빛이 비치는 여름밤, 하나 둘씩 모인 멤버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어딘가를 나란히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에는 하니, 해린, 혜인뿐 아니라 아직 어도어 복귀를 확정하지 않은 민지도 포함돼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뉴진스는 2022년 7월 22일 데뷔한 팀이다. 이들은 ‘어텐션’(Attention), ‘하입 보이’(Hype Boy), ‘디토’(Ditto) 등의 곡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빠르게 톱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멤버들이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시작하면서 활동이 멈췄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를 무단 이탈했다. 이후 멤버 5명 중 해린, 혜인, 하니 3명이 지난해 전속계약 분쟁을 멈추고 어도어에 복귀했다. 다니엘은 어도어 복귀가 최종 무산됐고, 민지는 복귀 논의를 이어왔다.

이 같은 상황 속 민지가 포함된 4인 체제 뉴진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어도어는 이날 이데일리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다만 민지의 복귀가 확정된 것이냐는 물음에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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