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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러군 공격 대비 모래주머니 '보호복' 입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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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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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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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 도심에 세워진 리슐리외 공작 동상 주위에 9일(현지시간) 보호용 모래주머니가 쌓여 있다. 리슐리외 공작은 오데사를 '흑해의 진주'로 키운 인물로 초대 시장을 지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경제 심장'인 오데사를 겨냥한 대대적인 공격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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