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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사와 배우는 향후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수사를 통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법적 책임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수사기관의 객관적 조사와 결정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한 섣부른 판단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의 무분별한 확대·재생산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23일 A씨가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 소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한 사건에 대해서도 “A씨는 8월 23일 새벽 2시경 또다시 배우의 이태원 집에 찾아와, 벨을 누르고 큰 소리로 울고 욕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당일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에서 119 공동대응을 요청해 결국 A씨는 구급차로 이송됐다”며 “한편 경찰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일 A씨를 상대로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처분도 내렸음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A씨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홍민기의 집을 찾아 난동을 일으켰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며 상황이 일단락 된 것이 알려졌다. 그러자 A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A씨의 오빠라고 설명한 이가 “현재 동생의 상태가 좋지 않아 동생을 대신해 글을 적게 됐다. 23일 일요일 새벽, 제 동생은 그 동안의 억울함과 일반인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으로 인한 충격으로 과도한 약물을 복용한 채 발견되어 즉시 응급실로 이송됐다”며 “제 동생은 응급실에 이송된 후 25일 새벽까지 의식불명의 상태로 중환자실에 머물러 있었고 25일 현재 의식이 돌아와 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회복되었으나 아직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이를 부인했다.
최근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 A씨는 SNS에 홍민기에게 데이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시작했다. 홍민기의 소속사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한 상황이다. A씨는 홍민기 측이 반박을 하자마자, 홍민기의 아이를 임신했었고 낙태를 강요 받았다며 초음파 사진 등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서도 홍민기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