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은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최근 ‘심장병 어린이 돕기 성금 바자회’를 개최하고,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311만700원을 심장병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5일간 병원 내 야외 테라스와 직원식당 앞 등에서 열린 바자회는 부천세종병원 노사가 함께 화합하고,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전달식에도 부천세종병원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심장병 어린이를 쾌유를 기원했다.
부천세종병원 이근선 노동조합 지부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정성이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병원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병원과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의료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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