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케이블 방송사 CMB(회장 이한담)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유료방송 자율개선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CMB는 2021년 최우수, 2022년 우수, 2023년 다시 최우수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유료방송 자율개선 우수 사업자’ 평가는 IPTV 3개사, 위성방송 1개사, 케이블MSO 5개사 등 총 9개 유료방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항목은 ▲가입자 수 대비 불공정행위 의심 건수 ▲전년도 대비 증감률 ▲국민신문고 민원 건수 ▲분기별 평균 의심 건수 증감률 등으로, 사업자의 자율적인 개선 노력과 정부 정책에 대한 협조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CMB는 지역 기반 방송사로서, 공정한 방송 환경 조성은 물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자율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회사 측은 “이웃사랑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청자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송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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