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들쥐’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지난달 31에서 지난 6일까지 ‘들쥐’는 4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청시간은 4천 150만으로 집계됐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오만, 필리핀, 아르헨티나, 멕시코, 헝가리,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총 45개 국가에서 톱10에 올았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지난달 28일 넷플릭스 시리즈로 전 세계에 공개됐고, 공개 첫 주 비영어 TV쇼 5위를 기록했다. 2주 만에 정상에 오른 것.
이외에도 송강·이준영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2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면서 5위에 올랐고, 정해인·하영 주연의 ‘이런 엿같은 사랑’이 150만 시청수로 7위, 박은빈·양세종 주연의 ‘오싹한 연애’가 100만 시청수로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