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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의장단·기관별 대표들과의 간담회에 앞서 “해양수산 분야가 여러 어려움이 많은 것도 있지만 이또한 해양강국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며 “해양수산 종사자, 나아가 모든 국민이 행복한 해양수산 현장이 되도록 정부와 공공부문 노조가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부산항만공사 등 13개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의 노조 대표자들이 참석한다. 이상길 혁신행정담당관은 “해양수산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