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C은 새 본사를 기존 대비 2배 규모로 확장하고 은행 금고 수준의 에어갭룸, 하드웨어보안모듈(HSM) 장비, 다층 출입통제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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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KDAC은 건물 출입, 사무실 출입, 에어갭 이중 출입 보안을 포함한 4중 출입통제 체계를 마련했다. 여기에 콜드월렛 키 관리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HSM 장비를 도입했다. 에어갭룸에는 금속탐지기, 화재경보시스템, 동작감시센서,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해 외부 침입과 내부 위험 요소를 함께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일 KDAC 대표는 “이번 본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디지털자산 수탁기관으로서 안전성과 보안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라며 “은행권 수준의 보관 환경과 다층적 보안 체계를 통해 고객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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