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널뛰기 장세에 머니마켓 ETF ‘쑥’…미래에셋운용, 수익률 1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26.08.27 09:34:0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머니마켓 ETF 가운데 최근 3개월 연환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널뛰기 장세에 머니마켓 ETF ‘쑥’…미래에셋운용, 수익률 1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기준 최근 3개월 연환산 수익률은 3.50%다. 1개월 연환산 수익률은 3.77%, 6개월 연환산 수익률은 3.37%로 동종 유형 상위권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순자산은 3조 2837억원으로 3조원대 대형 머니마켓 ETF로 성장했다. 총보수는 연 0.04%로 비교 상품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머니마켓 ETF는 초단기채권과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등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거래소에서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하기 전 대기자금이나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단기자금 운용과 함께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김동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높은 위험을 부담하기보다 투자 대기자금이나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는 상품”이라며 “상품 간 위험 특성이 유사한 시장에서는 실제 운용성과와 비용 경쟁력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