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풀무원(017810)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자재 유통과 지역 연계 사업 경험을 활용해 의정부 구도심의 전통 상권 활성화와 지역 콘텐츠 발굴을 지원한다.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왼쪽)과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영업부 상무가 지난 5일 의정부시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머스는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가 보유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부동 구도심의 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양측은 의정부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주민 대상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 사업에 필요한 기술·학문적 자문을 지원하고 정보 공유와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오는 25일 의정부시가 개최하는 ‘실험식당’에 참여해, 풀무원 제품을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실험식당’은 지역 내 주민 또는 단체가 가진 요리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팝업 행사다. 향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쿠킹 클래스, 교육 캠페인 및 지역 행사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 영업부 상무는 “풀무원푸드머스가 지닌 역량으로 의정부시 지역사회 재생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도심 지역이 의정부시의 관광 거점으로도 발전할 수 있게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