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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의안에 따라 기존 사업시행인가 당시 423가구였던 주택공급 규모는 445가구로 늘어난다. 용적률 역시 244.15%에서 249.97%로 완화돼 사업성이 높아진다.
이를 통해 해당 구역은 최고 20층, 7개동, 445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2009년 정비구역에 지정된 제기6구역은 이번 통합심의 조건부의결에 따라 심의 결과를 반영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개통 예정인 동북선,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평가받는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제기6구역 재개발이 지역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제기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서울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정비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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