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약 22만 명이 참여하고 30만 편 이상의 작품이 접수된 국내 대표 어린이 독서 행사다.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독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단체 시상 대상을 기존 학교 단위에서 학급 단위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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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개인·단체·특별 부문 심사를 거쳐 10월 16일 발표한다. 예스24는 지난해부터 수상작을 엮은 전자책(eBook)을 무료로 공개해 어린이들의 생각과 표현을 더 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연간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과 연계한 ‘어린이 리딩런’도 함께 운영한다. 독후감 응모작을 ‘사락’의 ‘리딩런 리뷰 쓰기’에 등록하면 작성 분량에 따라 독서 거리가 적립된다.
김주성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AI 시대 핵심 역량으로 문해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꾸준히 책을 읽고 생각을 표현하는 주도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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