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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K직장인 오피스물다운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그려낸 이야기에 영업 5팀의 성장기를 더해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무력하던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에게 닥친 13억이라는 횡재는, 목소리를 내고 삶을 회복할 기회가 됐다. 그러나 변화의 시작일 뿐, 결국 모든 가치를 만들어가는 건 ‘자신’임을 깨닫는 공은태의 성장은 홍성 모두의 변화를 이끌었다. 양준호(서현우 분)는 현실적인 열등감에 휩싸여 헤매다가도, 일에 대한 순수한 욕심과 뜨거운 의리를 바탕으로 영업 5팀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성장해 나갔다. 냉정한 현실과 반복되는 굴레 속 열패감에 짓눌린 정선혁(오대환 분)은 몸을 담던 홍성을 떠나서야 일의 가치와 재미를 깨달았다. 여기에 각자의 고민과 갈등을 딛고 팀의 일원이자 동료로 성장해 나가는 영업 5팀의 면면도 그 앞날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준혁은 “마지막까지 은태의 홍성 생활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감독님, 최고의 호흡을 맞춰준 서현우, 오대환 배우를 비롯한 우리 영업 5팀의 팀원들, 홍성 영업 2부 덕분에 즐거운 현장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현우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이지만, 사람 사이 본연의 관계성에서 오는 갈등과 감동은 유행이 없는 것 같다”라며 “작품의 의도를 잘 헤아려 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다. 오늘도 출근하는 모든 분들을 존경하며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대환은 “촬영하는 동안 많이 웃고 너무 행복했던 작품이라,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라며 “마지막까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티빙에서 선공개된 후 tvN에 편성됐는데, 티빙과 tvN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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