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갤럭시S배 챔피언스리그’ 대회 63일째, 코스피가 옵션만기일을 맞아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47P 하락한 2089.47P로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에는 2100P대를 넘어서며 분위기가 좋았다. 금통위 이벤트에도 차분함을 유지하던 시장은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지수 하락과 함께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백상어 오유선 전문가 STX엔진, 단국대 박상용 참가자는 에이스테크의 상승에 힘입어 각각 3%가 넘는 수익을 올려 눈에 띈다.
증권사 부문에서는 1위 동부증권 김선한 대리의 연이은 상승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김선한 대리는 4.12% 상승한 STX엔진 매도로 수익을 챙겼으나, 신규 편입한 참좋은레져가 하락하며 누적수익률은 1.7% 하락한 35.36%를 기록했다.
2위 우리투자증권 박현경 과장은 태광 등 대부분의 보유주가 소폭 상승했으나, 삼성물산과 씨엔에스의 하락으로 누적수익률은 소폭 하락하며 15.31%를 기록했다. 3위 SK증권 서민호 지점장 역시 대우조선해양 일부 수익실현에 나섰으나, 한국프랜지의 하락으로 누적수익률은 1.06% 하락한 2.64%에 머물렀다.
재야고수 부문에서는 백상어 오유선 전문가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띈다. 오유선 전문가는 STX엔진 한 종목으로 누적수익률을 3.84% 끌어올리며 플러스 수익률 전환에 성공, 5위에서 3위로 2단계 순위 상승했다.
1위 별을쏘다 김승일 전문가는 평산, 동국산업 손절 및 현대상선 신규 편입으로 다시 종목교체에 나섰다. 수익률은 소폭 하락하며 8.68%를 기록했다. 2위 풍류 이원석 전문가는 보유 중인 5종목이 모두 하락하며 누적수익률이 1.11% 하락하며 3.00%를 기록했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2위 한국외대 전진형 참가자가 전일 1.51% 상승에 이어 오늘은 파라다이스 매도로 9.84% 수익실현하며 11일 연속 수익률 상승을 이어갔다. 전진형 참가자의 현재 누적수익률은 23.03%이다.
1위 고려대 배해승 참가자는 당일 매매 없이 JCE가 10%이상 하락하며 누적수익률도 86.42%로 내려앉았다. 3위 이화여대 최소은 참가자는 우리파이낸셜을 비롯한 5종목이 소폭 하락했으나, 에이블씨엔씨가 3.47% 상승하며 누적수익률 16.80%를 지켰다.
‘제1회 갤럭시S배 챔피언스리그’는 2011년 3월 18일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최고의 증권전문가들이 펼치는 수익률 경쟁의 실시간 매매정보는 실시간웹조회서비스, 실시간SMS알림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일주일 무료체험 서비스가 제공 중이며,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ecl.edail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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