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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관의 중복을 제외한 누적 순방문자 수(UV)는 지난해 11월 말 110만명에서 올해 7월 말 약 260만명으로 136% 증가했다. 올해 2분기 거래액도 전 분기 대비 50% 늘었다.
GS샵은 TV홈쇼핑에서 축적한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모바일 전문관에 적용해 고객 관심사와 쇼핑 목적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푸드 전문관의 구매전환율(CR)은 푸드 상품군 전체 평균 대비 최대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쇼핑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뷰티과 맛있는 발견의 ‘리뷰인기상품’ 코너에서는 AI가 다수의 상품 리뷰를 한 줄로 요약해 제공한다.
김은주 GS샵 세일즈마케팅팀장은 “고객 관심이 높은 상품군일수록 정교한 탐색 경험과 큐레이션이 중요하다”며 “패션과 뷰티, 푸드 분야에서 상품과 트렌드를 가장 먼저 찾는 모바일 쇼핑 공간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