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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헌에 대한 입장은 오래전부터 일관돼 왔다”며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며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경로로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공세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그럼에도 이 기회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며 연임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연임 개헌과 관련해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며 우회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다만 더 확실한 답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