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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KRX 애프터마켓 개장…대신증권, 매주 200명에 5만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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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26.09.14 1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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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CU·배민 등 매주 다른 경품

[이데일리 박민 기자] 14일부터 정규장 마감 이후인 오후 4∼8시에도 한국거래소(KRX)에서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이 열린 가운데, 대신증권이 애프터마켓 활성화를 위한 고객 이벤트르 연다.

대신증권은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애프터마켓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차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애프터마켓에서 한 번 이상 거래하면 매주 추첨 대상이 된다. 매주 200명씩 총 8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은 주차마다 달라진다. 첫째 주인 9월 14~18일에는 무신사머니 5만원, 둘째 주인 21~23일에는 CU편의점 5만원권을 지급한다. 9월 28일~10월 2일에는 배달의민족 5만원권, 마지막 주인 10월 6~8일에는 다시 무신사머니 5만원을 제공한다. 매주 중복 참여와 당첨이 가능해 거래를 이어갈수록 당첨 기회가 늘어난다.

거래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애프터마켓 누적 거래금액이 50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무신사머니 50만원을 지급한다.

애프터마켓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애프터마켓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행사 기간 한 번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CU편의점 3000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대신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애프터마켓의 신규 거래시간대를 알리고 투자자들의 실제 거래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매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이 애프터마켓 거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새로운 거래시간대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투자 기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대상으로 ‘애프터마켓’을 개장한다. 오전 9시~오후 3시 반까지의 정규 시장 거래가 끝나면 30분 동안 시간 외 종가 매매가 진행된 뒤 오후 4시부터 애프터마켓에서 실시간으로 주문이 체결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던 시간 외 단일가 매매 제도는 폐지되고, 거래시간은 기존 시간외 거래보다 2시간 늘어난다.

14일 KRX 애프터마켓 개장…대신증권, 매주 200명에 5만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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