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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치이카와’는 같은 날 4만 9227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81만 8352명으로, ‘암살자(들)’과의 일일 관객 차이는 4664명에 불과했다. 이어 ‘타짜’, ‘오디세이’, ‘입에 대한 앙케이트’가 각각 3~5위에 올랐다.
‘암살자(들)’의 온라인 평점은 반등했다. 지난달 29일 8.2점이었던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은 8.7점으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네티즌 평점도 2.2점에서 3.4점으로 올랐다. 두 평점 사이에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지만, 실제 관람객의 평가가 개선되면서 연휴 관객 유입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예매율에서는 ‘치이카와’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8일 오전 8시 기준 예매량은 ‘치이카와’가 9만 6989장으로 1위, ‘암살자(들)’이 5만 2686장으로 2위다. 두 작품의 격차는 4만 4303장이다.
‘암살자(들)’이 현재 관객 동원에서는 앞서지만 향후 관람 수요를 보여주는 예매량에서는 ‘치이카와’가 선두인 셈이다. 9일부터 시작되는 한글날 연휴가 ‘암살자(들)’의 1위 수성과 ‘치이카와’의 역전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