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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스포츠, '2026 홍콩 사이클로톤' 공식 의류 협찬사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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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9.21 13: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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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클링 무대에서 한국 스포츠 브랜드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 선보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존버스포츠(Johnber Sports)는 오는 10월 11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6 Sun Hung Kai Properties Hong Kong Cyclothon’의 공식 의류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출처: 존버스포츠
출처: 존버스포츠
홍콩관광청(HKTB)이 주관하는 홍콩 사이클로톤은 매년 전 세계 수천 명의 사이클링 팬이 모이는 아시아 대표 국제 사이클링 이벤트로, 올해는 32km와 56km 라이드뿐 아니라 세계 정상급 프로팀이 참가하는 UCI Class 1.1 국제 로드 레이스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100km 코스의 새로운 레이스가 홍콩 주요 도심과 랜드마크를 연결하며 참가자들에게 도전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존버스포츠는 이번 대회에서 공식 의류를 제공하며, 실제 사이클링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 착용감, 퍼포먼스와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2017년 한국에서 출발한 존버스포츠는 ‘Born from Triathlon. Built for Endurance.’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왔다. 현재는 사이클링과 러닝 등 다양한 스포츠 영역으로 활동을 확장하며, 이번 홍콩 사이클로톤 협찬도 이러한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한다.

존버스포츠는 단순한 스포츠웨어 제작을 넘어 선수들이 더 나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품을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공식 협찬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홍콩은 아시아의 국제도시이자 스포츠와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현지 라이더뿐 아니라 해외 사이클링 팬들이 대거 참여한다. 존버스포츠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사이클링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경험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존버스포츠 관계자는 “선수들의 기록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듯, 제품도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매일의 작은 개선과 경험이 더 나은 제품과 퍼포먼스로 이어진다고 믿는다”며 “홍콩 사이클로톤이라는 국제 무대에서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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