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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영식에는 시그니처요양병원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해 암 생존자 관리와 통합의료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을 고려한 의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그니처요양병원은 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국제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최신 의료 지식과 임상 경험을 진료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팅 바오 교수와 윤형준 병원장의 인연도 소개됐다. 윤 병원장은 하버드 보건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MSKCC)에서 포스트닥 연구의사로 근무했으며, 2016년 팅 바오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연구를 수행했다. 이후에도 팅 바오 교수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윤형준 병원장은 “하버드 졸업 후 뉴욕에서 연구의사로 근무하던 시절 팅 바오 교수의 지도를 받았으며, 이번 만남이 병원의 국제 학술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그니처요양병원은 서울 송파구 성내천공원 인근에 위치한 요양병원으로 재활치료, 혈액투석, 통증관리, 영양관리, 한·양방 협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지속하며 국제적인 진료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