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미·광양·공주서 '우체국 지역사랑상품권' 나온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광범 기자I 2026.10.12 12:00:0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우체국 창구서 카드 발급·충전

공주 지역사랑상품권. (우정사업본부 제공)
공주 지역사랑상품권. (우정사업본부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경북 구미와 전남 광양, 충남 공주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선보인다. 지역 주민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우정사업본부는 구미에서 12일, 광양에서 13일, 공주에서 26일부터 각각 지역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은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하면 카드 발급부터 상품권 충전까지 현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와 스마트뱅킹, ‘chak’ 앱, 구미사랑카드 앱, 공주페이 앱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결제 과정에서 상품권 충전 잔액이 부족해도 결제가 취소되지 않는다. 우체국 계좌 잔액 범위 내에서 일반 체크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돼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출시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자금의 선순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우체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