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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지난 12일 버닝썬 공동대표인 이모씨를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이씨를 상대로 버닝썬의 자금 흐름 전반에 대해 캐물을 예정이다.
버닝썬의 지분은 △버닝썬이 위치해 있던 르메르디앙호텔(전원산업)이 42%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가 공동 출자한 회사인 유리홀딩스가 20% △대만인 린사모가 20% △이문호 버닝썬 공동대표가 10% △이모 버닝썬 공동대표 1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1일에는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도 실시했다. 경찰은 승리와 유 대표 등을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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