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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양행, 글로벌 제빙기 브랜드 매니토웍 국내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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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8.27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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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외식 설비 전문 기업 오진양행은 글로벌 상업용 제빙기 브랜드 매니토웍(Manitowoc)의 국내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커피·외식 프랜차이즈부터 호텔, 대형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F&B 현장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오진양행)
(사진=오진양행)
매니토웍은 다이스(Dice), 하프 다이스(Half Dice) 등 다양한 얼음 형태와 공간 활용도가 높은 언더카운터형부터 대용량 모듈형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매장 규모와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설비를 제공한다.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에 적용된 매니토웍 M시리즈는 주요 부품을 별도의 도구 없이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유지보수 시간을 단축하고 내부 청소가 용이해 위생적인 관리와 운영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또한 얼음 사용량이 많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는 매니토웍 Indigo NXT가 적용돼 높은 제빙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최근 국내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프리미엄 티 브랜드도 매니토웍 제빙기를 공식 채택했다. 차(茶) 베이스의 다양한 아이스 음료를 제공하는 특성상 고품질 얼음의 안정적 공급이 필수적이며, 오진양행은 해당 매장의 카페 및 주방 설비 전반을 담당해 제빙기를 포함한 냉장고, 작업대, 선반, 싱크대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설비를 종합적으로 공급했다.

오진양행 관계자는 “제빙기는 음료 품질과 매장 운영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라며 “매니토웍은 검증된 제빙 성능과 독보적인 위생 관리 기술을 갖춘 브랜드로, 국내 F&B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진양행은 1978년 설립 이후 약 50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장 특성에 맞춘 컨설팅부터 제품 공급, 전문 설치, 철저한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토탈 설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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