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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의 내년 시정 키워드 ‘지속가능발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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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20.12.02 14:30:10
[의왕=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이 내년도 시정 방향을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삼았다.

김상돈 시장은 1일 제272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지속가능 발전 도시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6만 의왕시민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를 믿고 방역과 위기극복에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기찬 경제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삶이 따뜻한 복지도시 △혁신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으뜸도시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문화도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행정 도시 6가지 비전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내년도 예산에 대해선 “일반회계는 4263억원,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를 포함하여 817억원”이며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지방교부세가 금년보다 3.5%가 감소한 1940억원,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보다 10.8% 증가한 1421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시 내년도 편성 예산은 △사회복지 분야 1798억원 △교통 물류분야 390억원 △환경분야 295억원 △국토지역개발분야 194억원 △ 문화관광분야 164억원 △보건분야 153억원 △교육분야 129억원 등이다.

김 시장은 ”시는 시민의 안전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 열정과 혼신의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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