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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첫째 아이에도 출산지원금…달라지는 양천생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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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21.01.20 11:34:27

양천구, 올해 바뀌는 주요 정책 84가지 선정
출산지원금 확대·양천중앙도서관 개관 등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양천구는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주요시책 및 제도 등을 모아 교육, 복지, 안전 등 8개 분야 총 84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1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제작·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교육 분야에서는 구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교육문화의 거점 공간이 될 양천중앙도서관이 지난 1월 2일 개관했다.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평생학습관을 확충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중·장년층의 행복한 인생 2막의 삶을 지원하는 양천 50 플러스센터와 장애인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가족지원카드 제도가 올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또 둘째 아이 이상 지급되던 출산지원금이 2021년 1월부터는 양천구에서 태어난 첫째 아이에게도 확대 지급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주민안전을 지원하는 서울시 안심이 서비스는 더욱 신속하게 진행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된 이 사업은 안심이(앱) 가입자가 앱 실행 후, 스마트폰을 3회 이상 흔들면 인근 방범 CCTV를 통해 양천 U-통합관제센터에서 CCTV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상황이 확인되면 112 등 긴급 호출 지원도 가능해진다.

도시재생 사업도 추진된다. 목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는 집수리 지원 및 깨비시장 축제 등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시행되며, 신월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는 문화·생활 SOC 확충, 공동체 활성화 등 침체된 마을 활력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천구 건강힐링 문화관.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는 건강힐링문화관도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임신, 출산, 육아의 단계별 건강·돌봄에 대한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문화체육 활동을 위한 공간까지 겸비하여,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도심 속 힐링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성한 지 30년 된 파리공원의 맞춤형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파리공원의 역사성을 복원하고 현세대와 미래세대 요구에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양천구 홈페이지 행정공개 메뉴에서 누구나 열람 · 공유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6만 양천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2021 달라지는 양천생활’를 통해, 주민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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