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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현장에 아스콘을 단독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5반도체공장(P5)에도 친환경 제품인 ‘에코스틸아스콘’ 적용을 추진하며 주요 반도체 생산기지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122조원이 투입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향후 수백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다. 대규모 인프라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고품질 건설자재의 안정적 공급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현장에서 에코스틸아스콘 시험포장을 진행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이 시공 및 품질 관리를 맡았으며 감리단과 SG 기술·영업 관계자들이 전 과정을 점검했다. SG 측은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단독 공급 레퍼런스와 삼성전자 P5 적용 추진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반도체 및 첨단 산업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에 아스콘 공급…SG 20% 급등[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800402.jpg)




